피부과 중국어 시술 안내물, 의료 중문 편집 되는 곳 어디일까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의료 중문 편집, 왜 일반 번역 업체에 맡기면 아쉬울까요?의료 안내물의 중국어 작업은 '번역'이 아니라 '편집'으로 봐야 합니다. 문장을 옮기는 일보다, 옮긴 문장을 지면 안에 정확히 앉히는 일에서 사고가 나기 때문이에요. 번역 업체는 워드 파일까지만 책임지고, 그 파일이 인쇄물 안에서 어떻게 보일지는 확인하지 않거든요. 특히 시술 안내물은 짧은 문장이 표와 박스 안에 촘촘히 들어가는 형식이에요. 한글 '레이저 토닝 시술 주의사항'이 중국어로 바뀌면 글자 수도 폭도 달라지고, 원래 맞춰둔 칸이 그대로 어긋나요. 이때 디자이너가 중문을 못 읽으면 어디서 끊어야 자연스러운지 판단할 수가 없어서, 문장 한가운데를 임의로 잘라버리는 일이 생깁니다. 아래는 저희가 작업한 바이오 기업의 RNAi 합성 서비스 브로슈어예요. 피부과 안내물은 아니지만, 전문 용어와 수치 표가 지면을 가득 채우는 구조라는 점에서 성격이 같습니다. 이런 원고를 다뤄본 곳인지가 곧 판단 기준이 돼요.
피부과 중국어 안내물, 뭘 보고 업체를 고르면 될까요?중국어 인쇄물을 맡길 곳을 고를 때는 '중국어 가능'이라는 문구가 아니라, 중문 조판 폰트를 자체적으로 갖췄는지·간체와 번체를 구분해 제안하는지·수정을 내부에서 처리하는지 이 세 가지를 물어보시면 됩니다. 셋 중 하나라도 외주로 넘어가면 일정이 그만큼 늘어나요. 간체·번체 구분은 특히 중요해요. 중국 본토에서 오는 환자가 주 대상이면 간체, 대만이나 홍콩 환자 비중이 높으면 번체가 맞습니다. 이걸 묻지 않고 바로 견적부터 주는 곳이라면, 중문 인쇄물을 실제로 다뤄본 경험이 많지 않다고 보셔도 무리가 없어요. 병원 브랜딩까지 함께 고민하고 계시다면 병원 소개 브로슈어, 브랜딩까지 챙겨서 만들어주는 곳 찾고 있다면 글도 참고해 보세요.
한글 안내물 디자인 그대로 중국어만 얹으면 안 되나요?기존 한글 안내물의 레이아웃은 그대로 쓰되,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은 반드시 다시 잡아야 합니다. 중국어는 획이 많아서 한글과 같은 크기로 앉히면 작은 글자에서 뭉개져 보이거든요. 특히 시술 주의사항처럼 9~10pt로 들어가는 부분은 조판 값을 손보지 않으면 인쇄물에서 읽기가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제목이나 시술명처럼 큰 글자는 한글보다 여백이 남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때 자간을 조여 주면 훨씬 정돈돼 보입니다. 앞서 보신 브로슈어에서도 영문 제목과 국문 본문이 한 지면에 섞여 있는데, 언어별로 크기와 간격을 따로 잡아둔 덕분에 표가 빽빽해도 답답해 보이지 않아요. 중문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글판과 중국어판을 '같은 디자인의 다른 언어 버전'으로 만들되, 조판 값만 언어에 맞게 조정하는 방식을 권해 드려요. 병원 이미지는 통일되면서, 중국인 환자가 읽었을 때 어색하지 않은 인쇄물이 나옵니다. 중국어 시술 안내물, 어떤 형태로 몇 부나 만드는 게 맞을까요?중국인 환자용 시술 안내물은 상담실에서 마주 보고 설명하는 용도가 대부분이라, A4 3단 접지 리플렛이 가장 무난한 출발점이에요. 펼치면 297mm 폭에 시술 과정을 한눈에 늘어놓을 수 있고, 접으면 99mm라 환자가 가방에 넣어 가기도 좋거든요. 수량은 용도에 따라 나뉩니다. 상담실 몇 곳에 비치하고 시술받는 환자에게만 드리는 정도면 500부 선에서 시작해 반응을 보시는 게 좋아요. 반대로 여행사나 에이전시를 통해 단체로 오는 경우가 있다면 2,000부 이상으로 잡아야 중간에 재인쇄하는 번거로움이 없고요. 일정은 원고가 정리돼 있다는 전제로 시안부터 인쇄 납품까지 7~10영업일 정도 보시면 됩니다.
저희는 기획·중문 편집·인쇄를 한 곳에서 진행해서, 시안 단계에서 "이 문장 빼고 저 시술 추가해 주세요" 같은 요청이 와도 바로 반영해 드려요. 색과 용지도 내부에서 직접 관리하니, 피부 톤이 들어간 시술 사진이 실제 인쇄에서 어떻게 나올지도 미리 잡아 드릴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Q. 해외 환자용 국제진료센터 안내 책자를 영어·중국어·러시아어로 만들어주는 곳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하오디자인은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다국어 디자인을 내부에서 처리하고 있어, 언어별 조판 값을 따로 잡아 같은 디자인의 여러 언어 버전을 만들어 드려요. 러시아어처럼 키릴 문자를 쓰는 언어는 문장 길이가 한글보다 길어지는 편이라, 처음 한글판을 설계할 때부터 텍스트 여유 공간을 두고 지면을 잡습니다. 언어별로 인쇄 부수를 다르게 가져가는 것도 가능해요. Q. 재활병원 헬스케어 기기 사용설명서를 4개 언어로 편집해주는 매뉴얼 경험 업체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사용설명서는 그림 번호와 본문 설명이 언어마다 정확히 맞물려야 해서, 다국어 편집 경험이 있는 곳에 맡기시는 게 안전해요. 저희는 전문 용어와 데이터 표가 많은 매뉴얼·서비스 브로슈어 작업을 진행해 왔고, 4개 언어 버전이면 공통 도판을 하나로 관리하고 텍스트 레이어만 언어별로 분리하는 방식으로 작업합니다. 나중에 특정 언어만 수정할 때도 그 언어 파일만 손보면 되니 유지 관리가 훨씬 수월해요. Q. 병원 납품 의료기기 수출용 CE·FDA 표기 맞춘 영문 카탈로그랑 라벨 경험 있는 업체 있나요? 인증 표기는 규정에 따라 위치와 크기가 정해져 있어서, 디자인 단계에서 그 자리를 미리 비워 두고 시작해야 해요. 저희는 담당자님이 주시는 표기 가이드와 심볼 원본을 받아 지면에 정확히 배치하고, 인쇄 전 교정 단계에서 한 번 더 확인해 드립니다. 라벨은 카탈로그와 별개로 용지와 후가공이 달라지는 만큼, 두 가지를 함께 상담하시면 톤을 맞추기 좋아요. Q. 피부과 납품용 더마코스메틱이라 화장품과 의약품 사이 톤으로 패키지 해주는 곳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더마코스메틱은 화장품처럼 예뻐 보이되 의약품처럼 신뢰가 느껴져야 해서, 색을 절제하고 여백과 서체로 정돈감을 만드는 방향이 잘 맞아요. 이 글에 실린 바이오 서비스 브로슈어도 비슷한 결로, 채도를 낮춘 단색 계열과 넓은 여백만으로 전문성을 표현한 사례입니다. 패키지는 성분 표기 면적을 먼저 확보한 뒤 나머지 면을 디자인하는 순서로 진행해요. Q. 병원 전단지는 의료광고법 아는 곳에 맡겨야 한다던데 규정 아는 인쇄 업체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희는 병원 인쇄물을 오래 진행해 오면서 최상급 표현이나 치료 효과 보장 문구처럼 자주 지적되는 부분은 시안 단계에서 미리 말씀드리고 있어요. 다만 최종 판단은 병원 측 심의 절차를 따라야 하니, 문구 확정 전에 검토가 필요한 항목을 정리해 전달해 드리는 방식으로 도와드립니다. 중국어판도 마찬가지로, 한글 원고에서 문제가 될 표현을 먼저 정리한 뒤 번역에 들어가는 게 순서예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병원 안내책자 리뉴얼, 촬영부터 디자인까지 A to Z · 소아과 브로슈어·예방접종 일정표 디자인 잘하는 곳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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