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시회용 의료기기 영문 카탈로그, 어디에 제작 맡길까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영문 카탈로그, 국문 카탈로그를 번역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번역만으로는 부족하고, 영어 문장 길이에 맞춘 재조판이 반드시 함께 들어가야 해요. 같은 내용을 한글에서 영어로 옮기면 글자 수가 보통 1.3~1.6배로 늘어나거든요. 국문 기준으로 잡아둔 표 칸과 본문 상자에 그 문장을 그대로 넣으면 줄이 넘치고, 사양표는 칸이 두 줄 세 줄로 깨져요. 의료기기 카탈로그는 특히 표가 많아서 이 문제가 크게 드러나요. 제품명·모델번호·규격·재질·인증 항목이 한 줄씩 붙어 있는 구조라, 항목 이름 하나가 길어지면 표 전체 폭을 다시 계산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국문 파일을 그대로 두고 텍스트만 바꿔치기하는 방식은 결국 두 번 일하게 돼요. 아래는 제품 종류가 많은 카탈로그의 표지와 제품 소개 지면을 함께 잡은 사례예요. 표지에서 브랜드를 한 번 각인시키고, 내지에서는 제품 사진과 사양을 같은 간격으로 반복해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읽는 순서가 같도록 정리했어요.
제품 설명 자료를 여러 종류로 나눠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병원 약사 대상 신제품 설명회, 초청 리플렛과 브로슈어 한 번에 제작되는 곳은? 글도 같이 보면 구성을 잡는 데 도움이 돼요. 첫 해외 전시회인데 면수랑 부수는 어떻게 잡는 게 좋을까요?면수는 제품 수에서, 부수는 행사 일정에서 역산하는 게 가장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에요. 의료기기 카탈로그는 제품 한 종에 사진과 사양표가 함께 들어가서 A4 한 면에 세 종 정도가 편하게 앉아요. 여기에 표지·회사 소개·인증 페이지를 더해 16~24면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고요. 부수는 국내 배포와 기준이 달라요. 해외 전시회는 상담 한 건에 자료를 두고 오는 비율이 높아서, 3일 일정이면 하루 100부 안팎으로 계산해 300~500부에서 출발하는 편이에요. 반대로 국내 본사 소개용은 한 번에 100부 이하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아 같은 카탈로그라도 수량 판단이 갈려요.
아래 사례처럼 표지 앞뒷면과 목차 지면의 톤을 하나로 정리해두는 것도 같은 이유예요. 현장에서 상담하는 사람이 목차만 짚고도 원하는 제품 페이지를 바로 펼칠 수 있어야 하거든요. 영문 카탈로그 제작 업체, 뭘 보고 고르면 실패가 없을까요?번역·편집·인쇄가 한 곳에서 이어지는지, 그리고 표가 많은 기술 자료를 다뤄봤는지 이 두 가지가 실질적인 기준이에요. 번역은 번역회사, 편집은 디자인 회사, 인쇄는 또 다른 곳으로 나뉘면 문장 하나 고칠 때마다 세 군데를 거쳐야 하고, 그 사이에 오탈자가 생겨도 책임 소재가 흐려져요. 의료기기 쪽은 용어 통일도 중요해요. 같은 부품을 A페이지에서는 forceps로, B페이지에서는 다른 표기로 쓰면 바이어 쪽에서 제품 신뢰도를 낮게 봐요. 사내에서 이미 쓰는 영문 표기 목록이 있다면 그걸 먼저 넘기고, 없다면 첫 시안 단계에서 용어표를 같이 만들어 주는 곳인지 확인해 보면 좋아요.
전시회까지 3주 남았는데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맞출 수 있을까요?제품 사진과 사양 자료가 정리돼 있다면 20면 안팎의 영문 카탈로그는 7~10 영업일이면 인쇄까지 끝나요. 3주 일정이라면 여유가 있는 편이고, 오히려 시간을 잡아먹는 쪽은 인쇄가 아니라 자료 확정이에요. 사진이 없거나 사양 수치가 부서마다 다르면 그 확인에만 며칠이 지나가거든요. 그래서 발주 전에 담당자 한 사람을 정해두면 일정이 눈에 띄게 짧아져요. 시안 확인 회차를 두 번으로 묶고, 각 회차에 회사 내부 의견을 모아 한 번에 전달하는 방식이 좋아요. 해외 배송이 필요한 경우에는 항공 발송 기간을 별도로 3~5일 더 잡아두면 안전해요.
첫 참가라면 표지에 힘을 많이 주기보다, 제품 지면의 가독성과 사양 정확도를 우선하는 편이 결과가 좋아요. 현장에서 카탈로그를 펼쳐놓고 손으로 짚어가며 설명하게 되니까요. 무광 코팅에 표지 250g, 내지 150g 정도면 여러 번 넘겨도 모서리가 잘 상하지 않아 이동이 잦은 해외 행사에 무난해요. 자주 묻는 질문(FAQ)Q. 의료기기 사업부인데 처음 나가는 해외 전시회라 영문 카탈로그를 몇 부쯤 준비하면 될까요? 3일 일정 국제 행사라면 300~500부 선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루 배포량을 100부 안팎으로 잡고, 대리점 상담용과 귀국 후 후속 발송분을 따로 더해 계산하면 실제와 크게 어긋나지 않아요. 참관객 규모가 공지돼 있다면 그 수치를 기준으로 부수를 다시 잡아주는 곳에 상담해 보면 좋아요. Q. 신경외과 수술기구라 용어가 까다로운데 영문 말고 중국어판도 같이 편집이 될까요? 영어·중국어·일본어를 내부에서 편집하는 곳이면 같은 판형으로 이어서 진행돼요. 다만 중문은 같은 내용이라도 글자 수가 20~30% 줄어 여백이 생기니 언어별로 표와 본문 상자를 다시 잡아야 해요. 사내에서 이미 쓰는 영문 표기 목록을 먼저 넘기면 언어가 늘어나도 용어가 흔들리지 않아요. Q. 의료기기 스타트업이라 정리된 영문 자료가 없는데 스펙 표만 가지고도 카탈로그 제작이 가능할까요? 제품 사진과 사양 표, 인증 번호만 있어도 시작할 수 있어요. 기획까지 함께 하는 곳이면 목차를 먼저 잡아 어느 면에 무엇이 들어갈지 정하고, 비어 있는 문구는 질문지 형태로 받아서 채워요. 다만 사진 배경이 제각각이면 색보정과 배경 정리 작업이 붙어 2~3일 정도가 추가돼요. Q. 전시회 직전에 회사 CI가 바뀌었는데 기존 카탈로그를 새 로고로 다시 디자인해서 인쇄까지 맞출 수 있을까요? 원본 편집 파일이 남아 있으면 로고와 색 교체는 전체 재디자인보다 훨씬 빨라요. 16면 기준으로 3~4일이면 교체본 시안이 나오고 인쇄까지 일주일 안팎이에요. PDF만 있고 원본이 없다면 재조판이 필요하니, 남은 일정을 먼저 알려주고 어디까지 손댈지 정하는 편이 안전해요. Q. 제품이 40종이 넘어서 사양표가 많은데 면수는 어떻게 잡는 게 좋을까요? 제품 한 종에 사진과 사양표를 함께 넣으면 A4 한 면에 세 종 정도가 편하게 들어가요. 40종이면 제품 지면만 14면 안팎이고, 표지와 회사 소개·인증 페이지를 더해 20~24면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아요. 면수는 4의 배수로 맞춰야 제본이 되니 22면이 나오면 24면으로 올려 여유 지면을 두는 편이 나아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성형외과 브로슈어 리뉴얼, 비급여 고지까지 맞춰 디자인·인쇄되는 곳은? · 건강증진센터 신규 검진 패키지, 리플렛·포스터 한 번에 제작되는 곳은?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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