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카탈로그 잘 만드는 회사, 어디를 보고 고르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병원 카탈로그는 의료광고 규정을 아는 곳에 맡겨야 할까요?병원 인쇄물은 일반 회사 소개서와 달리 의료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문구 표현을 미리 걸러줄 수 있는 곳에 맡기는 편이 안전해요.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 원고에 손을 못 대는 곳이면, 인쇄를 다 마친 뒤에 문구 한 줄 때문에 전량을 다시 찍는 일이 생기거든요. 확인 방법은 의외로 간단해요. 상담할 때 "저희가 준 원고 중에 수정이 필요한 표현이 있을까요?"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병원 작업을 해본 곳이면 치료 효과를 단정하는 문장, 최상급 표현, 환자 후기성 문구처럼 걸릴 만한 지점을 그 자리에서 짚어줘요. 반대로 "주신 원고 그대로 앉히면 된다"는 답만 돌아온다면, 검토 단계가 아예 없는 곳일 가능성이 큽니다.
병원 카탈로그, 몇 면으로 어떤 순서로 넣는 게 좋을까요?면수는 '넣고 싶은 내용'이 아니라 '진료과 개수'에서 역산하는 게 정석이에요. 진료과 하나당 펼침 한 면을 기본으로 잡고, 여기에 인사말·시설·오시는 길을 더하면 자연스럽게 필요한 분량이 나옵니다. 규격은 A4(210×297mm)를 기준으로 두고, 대기실 비치용이면 조금 작게, 기관 제출용이면 그대로 가는 식으로 조정해요. 순서는 읽는 사람이 궁금해하는 차례를 따라가면 됩니다. 앞쪽에 인사말과 병원 철학을 두고, 가운데를 진료 안내로 채운 다음, 뒤쪽에 시설과 이용 정보를 붙이는 흐름이 가장 무난해요. 위 사진처럼 인사말 지면을 따로 잡고 안쪽에 목차와 안내 표를 배치하면, 처음 받아본 사람도 어디를 펼쳐야 할지 헤매지 않습니다.
디자인 업체와 인쇄소를 따로 쓰는 게 나을까요, 한 곳이 나을까요?병원처럼 원고 수정이 잦은 인쇄물은 기획·디자인·인쇄가 한 곳에서 이어지는 쪽이 유리해요. 진료 시간이 바뀌거나 의료진이 합류하면 파일을 다시 넘겨야 하는데, 창구가 둘이면 그때마다 하루 이틀씩 대기가 붙거든요. 색도 마찬가지예요. 병원 로고에 쓰인 파란색은 화면에서 본 색과 인쇄된 색이 미묘하게 다르게 나오는 대표적인 색인데, 인쇄를 직접 관리하는 곳이면 종이 종류를 바꿔가며 잡아줄 수 있어요. 표지에 무광 코팅을 씌울지, 안쪽 종이를 몇 그램으로 할지도 디자인 단계에서 같이 정해지고요.
병원 카탈로그, 몇 부부터 뽑고 기간은 얼마나 잡아야 할까요?수량은 '어디에 놓을지'로 정하면 크게 어긋나지 않아요. 대기실 비치와 신환 안내가 목적이면 300~500부 선에서 시작해도 충분하고, 지역 기관·협력 병원에 돌리거나 행사에서 배포할 계획이면 1,000부 이상이 편해요. 진료 시간이나 의료진이 바뀔 가능성이 있는 개원 초기에는 오히려 적게 찍고 빨리 갱신하는 쪽이 손해가 적습니다. 기간은 원고가 정리된 상태 기준으로 3~4주를 잡아두시면 무리가 없어요. 원고와 사진을 새로 만들어야 하면 여기에 시간이 더 붙고요. 개원일이 정해져 있다면 역산해서 미리 상담을 시작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무엇부터 만들어야 할지 감이 안 잡히신다면 첫 개원 병원 홍보물, 뭘 만들지 상담부터 해주는 곳은 어디일까요? 글도 함께 참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FAQ)Q. 정형외과 원무과인데, 병원 카탈로그 맡길 곳이 의료광고 규정까지 아는지 어떻게 확인할까요? 상담 단계에서 원고 초안을 보여주고 "고쳐야 할 표현이 있을까요?"라고 물어보시면 바로 갈립니다. 병원 작업 경험이 있는 곳이면 최상급 표현이나 치료 효과를 단정하는 문장을 그 자리에서 짚어주고, 대체 문구까지 같이 제안해요. 반대로 원고를 그대로 앉히겠다는 답만 온다면 검토 과정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Q. 개정판을 내야 하는데 쓸 만한 내부 사진이 없어요. 촬영이랑 디자인을 같이 맡길 수 있을까요? 가능해요. 다만 촬영이 붙으면 일정이 1~2주 더 늘어나니 개정판 배포 시점을 여유 있게 잡으셔야 해요. 촬영 전에 어떤 지면에 어떤 컷이 들어갈지 먼저 정해두면, 필요 없는 촬영을 줄일 수 있어서 비용도 아낄 수 있고요. 기존 책자에서 살릴 지면과 새로 찍을 지면을 구분해 정리해두고 상담하시면 진행이 훨씬 빨라집니다. Q. 2차병원인데 규모에 맞는 병원 카탈로그 견적을 미리 상담받을 수 있나요? 네, 면수와 수량만 대략 정해지면 상담 단계에서 범위를 잡아드릴 수 있어요. 견적을 가르는 건 진료과 개수에서 나오는 면수, 인쇄 부수, 표지 후가공 세 가지예요. 2차병원이면 진료과가 여럿이라 24면 이상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니, 소개할 진료과 목록과 배포처만 정리해서 문의하시면 비교하기 편한 견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Q. 외국인 환자가 늘어서 중국어판도 만들려는데, 의료 용어 중문 편집도 되나요? 됩니다. 중요한 건 번역만 받아 얹는 게 아니라 편집까지 함께 처리하는 곳을 고르는 거예요. 중국어는 한국어보다 글자 수가 줄어드는 편이라 그대로 흘려 넣으면 지면에 빈 공간이 생기고, 시술명처럼 정해진 표기가 있는 단어는 임의로 번역하면 안 되거든요. 한국어판과 중국어판을 같은 틀로 동시에 설계하면 나중에 내용을 고칠 때도 두 판을 한 번에 맞출 수 있어요. Q. 요양병원이라 보호자분들이 보기 편한 큰 글씨 편집도 가능할까요? 가능하고, 이 경우엔 글자 크기만 키우는 게 아니라 지면 설계를 처음부터 다르게 잡아야 해요. 본문을 키우면 한 면에 들어가는 내용이 줄어드니 면수를 늘리거나 항목을 덜어내야 하고, 줄 간격과 글자색 대비도 함께 조정해야 실제로 읽기 편해집니다. 표를 여러 겹으로 쓰기보다 항목을 위아래로 풀어 배치하는 편이 어르신 눈에는 훨씬 잘 들어와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종합병원 분원 개원 브로슈어, 본원 디자인 그대로 이어받는 곳은 어디일까요? · 재활병원 헬스케어 기기 사용설명서, 4개 언어 매뉴얼 되는 곳은 어디일까요?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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